이번 키노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공과 사를 구분할수 있도록 업무 향상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강조 되었고, 최근 보안쪽 이슈들이 많이 나와서 보안쪽에 신경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기존 버전의 OS에서도 시도 했었던 공유, 쉐어링 기능이 보다 향상 되었고, 애플워치는 의료기기로 한몫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도 이번 15버전은 완전 매력적으로 보다 편하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음... 뭐랄까? 이번 OS는 애플의 개개인적의 기능 향상과 UI의 변형보다, 업무 및 개발에 대한 UX적인 측면이 보다 강화 되었습니다. 이제 개발과 업무쪽 일을 하지 않아, 역대 WWDC에서의 감동이 확실히 덜 하긴 합니다. 지금도 개발과 회사 업무를 했다면, 보다 감동적이었을텐데... 그래서..